'국대 공격수 시즌 아웃' 2위팀 승승승승승 이유 있나…'수원→실업→김천→광주→수원' 고예림 보상선수 일내다 "테크닉 있다" [MD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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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예림./KOVO강성형 감독./KOVO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테크닉이 있다."

강성형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IBK기업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현대건설은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1위 한국도로공사를 압박하고 있다. 이날 승점 3점을 챙기면 다시 승점 차를 2점으로 줄일 수 있다.

경기 전 강성형 감독은 "현재 팀 상황이 좋으니까 선수들도 의욕적이다. 1위팀과 격차를 잘 좁혀가고 있다. 지금은 한 경기 한 경기 다 잘해야 한다. 아마 6라운드 마지막까지 가야 하지 않을까. 지금처럼 뒤처지지 않고 한 경기 한 경기 잘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미소 지었다.

정지윤./KOVO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이 빠졌음에도 5연승을 달리며 순항하고 있는 부분은 긍정적이다. 봄배구 가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강 감독도 "끈끈하다. 그게 우리 힘이다. 팀워크가 많이 좋아졌다. 분위기도 좋고 자기 역할을 잘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고예림의 FA 보상선수로 현대건설에 합류한 이예림이 29경기에 나와 186점 공격 성공률 37.94% 리시브 효율 35.60%를 기록 중이다. 데뷔 첫 200득점 돌파가 유력하다.

강성형 감독은 "에림이는 수비, 리시브는 원래 좋았다. 그리고 (김)다인이 토스와 공격 타이밍이 잘 맞는다. 테크닉도 있다"라고 칭찬했다.

강성형 감독./KOVO

또한 강 감독은 "우리는 빅토리아가 나온다고 보고 있다. 물론 직전 경기 전수민 선수가 하는 걸 봤다. 두 선수 공격 코스를 모두 대비하고 나왔다. 우리 분위기가 좋고, 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분위기가 떨어지면 안 된다. 그런 상황이 안 나와야 한다. 선수들 멘털을 잡아달라고 주문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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