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PSG, UEFA 챔스 16강서 첼시 만난다…바이에른 뮌헨은 아탈란타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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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첼시와 대결한다.

UEFA가 27일 오후(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진행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에서 PSG는 첼시와 대결하는 것이 확정됐다.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PSG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플레이오프를 거쳐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첼시와 대결하는 것이 결정됐다.

PSG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모나코와 2-2로 비겼다. PSG는 모나코와의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둔 가운데 통합전적 5-4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모나코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후반 24분 교체 출전해 20분 남짓 활약하며 팀 승리를 함께했다. PSG는 모나코전에서 에메리, 비티냐, 네베스가 중원을 구성한 가운데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 등은 'PSG는 현재 미드필더진 문제가 있다. 전술적으로 최적의 조합을 찾지 못했다. 루이스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드필더진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에메리는 경기 운영 능력이 부족하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 부족하다. 네베스는 왼쪽에서 뛰고 있는데 오른발잡이인 네베스에게 불편한 위치다. PSG 미드필더 트리오는 비티냐에게 역효과를 가져온다. 에메리로 인해 비티냐의 선택지가 하나 줄어들었고 네베스도 편안한 플레이를 펼치지 못해 비티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강인이 미드필더로 더 나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이강인의 교체 타이밍이 예상보다 늦어 놀랐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아탈란타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맞대결을 펼친다. 김민재는 지난 21일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최근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을 이어갔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27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2명의 선수가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 승부처가 될 이번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상황이었고 최근 선수단이 완전한 전력을 갖추고 있었다'며 '김민재와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 훈련 중 부상으로 인해 훈련장을 떠났다. 김민재는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이토는 근육 문제가 있었다. 정확한 진단은 나오지 않았고 김민재와 이토는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김민재의 부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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