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강부자(85)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강부자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 공개된 ‘연기경력만 300년 여배우들 노필터 모임’ 영상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영옥을 비롯해 백수련, 반효정, 사미자, 김미숙, 정재순 등 원로 배우들이 함께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박정란 작가는 강부자를 향해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칭찬했고, 김영옥 역시 “제일 변하지 않는 게 저 친구”라고 거들었다. 김영옥은 강부자의 어깨에 달린 명품 브랜드 배지를 언급하며 “일주일 전부터 준비한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고, 강부자는 “뭐라고? 크게 얘기해”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부자는 건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난 술을 안 끊었다. 다만 낮에는 안 먹는다”고 말해 변함없는 활력을 드러냈다.
앞서 강부자는 지난해 KBS 1TV ‘아침마당’에 동료 배우들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그는 “아직 청춘을 돌려달라고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아직도 청춘”이라고 밝히며 우려를 일축했다.
한편 강부자는 1962년 K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장희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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