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발전본부, 4호기 화재 초동진압 공로…직원 6명 소방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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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발전본부가 제4호기 화재 당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직원 6명에게 보령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침착한 판단과 매뉴얼에 따른 조치가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보령발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생한 제4호기 화재와 관련해 초기 대응에 앞장선 직원 6명이 보령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화재 발생 직후 신속한 초동 조치와 현장 통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확산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매뉴얼에 기반한 체계적인 대응과 침착한 상황 판단이 대형 재난으로의 확산을 차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서 본부장은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예방 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소방서장은 "발전소 화재는 자칫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보여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령발전본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안전문화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점검과 반복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발전본부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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