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배우 변요한(40)과 법적 부부가 됐다. 소녀시대 내 첫 번째 유부녀의 탄생이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연인이 된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1년 반 가량 공개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다만 결혼식은 아직이다. 이와 관련 팀호프는 이날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티파니 영은 1989년생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수영이 2012년부터 배우 정경호와 장기연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로 자리 잡았다. 티파니는 14년째 열애 중인 수영을 제치고 팀 내 첫 번째 품절녀가 됐다.
한편 변요한은 1986년생으로 2011년 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등과 영화 '자산어보', '한산: 용의 출현'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파니 영은 열애사실을 인정할 당시 자필편지를 통해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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