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6년 세계여성의날 118주년을 기념하는 여성체육인 행사가 오는 3월 8일 오전 10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100인의여성체육인이 주관하고, (사)100인의여성체육인(회장 배경희), (사)한국여성스포츠회(회장 이진숙), (사)한국여성체육학회(회장 고은하)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 체육인의 자발적 참여로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스포츠를 이용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세계여성의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국제연합(UN)에서 정한 국제 기기념일이다. 올해로 118주년을 맞이한다.
2026년 슬로건은 '베풀수록 커진다(#Givetogain)'다. 나눔과실천을으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러한 세계여성의날을기념하해 국내 3대 여성체육 단체가 3년째 뜻을 모았다는 데 큰의미가를 가진다. 올해 캠페인은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체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여성 체육인의 연대와 협력을강화함해 그 지위와 권리 향상에 기여하는 목적을 가진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100인의여성체육인 배경희 회장은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스포츠는 나눌수록 가치가 커지는 영역이며, 이번 행사가 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 주최 단체인 (사)한국여성스포츠회 이진숙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으며, 여성 체육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역할 확대는 지속적인 실천과 협력 속에서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가 여성 스포츠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사)한국여성체육학회 고은하 회장은 "스포츠는 개인의 신체적 건강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권리 의식을 확장하는 중요한 라며다"며 "학문과 현장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여성 스포츠의 미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체육인을 비롯해 가족 동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장 참통로 세계여성의날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전화 신청 후 당일 현장에서 1만원 의 참가비를 납부하고 참가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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