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이번엔 다를까…'월간남친' 기대 반 우려 반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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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연기력을 두고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른다. '월간남친'으로 돌아오는 그가 이번엔 연기력을 인정받고 배우로 우뚝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3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지수는 현생에 지쳐 연애마저 버거운 웹툰 PD 미래 역을 맡는다.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을 만난 뒤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된다.

지수는 서미래 역을 맡아 서인국(박경남 역)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 외에도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등 대세 배우들의 특별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월간남친'은 지수에게 중요한 작품일 수밖에 없다. 첫 주연작인 '설강화'(2021)부터 '뉴토피아'(2025),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2025)까지 줄곧 연기력 논란에 휩싸여왔기 때문. 부정확한 발음과 답답한 발성이 몰입을 깬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월간남친'을 향해 기대 반 우려 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다만 지수는 최근 열린 '월간남친' 제작발표회에서 "아무래도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되니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 저와 같은 나이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더 나은 방법을 연구했다. 착 붙는 캐릭터와 잘 만났다고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수가 그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배우로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또 '로코 여신'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지수가 '월간남친'으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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