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제갈민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KCC 오토그룹을 신규 공식 딜러사로 선정했다. KCC 오토그룹은 이번 아우디 딜러권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부터 국내 시장에서 8개의 수입차 브랜드를 판매한다.
KCC 오토그룹은 코오롱아우토가 매각한 아우디 딜러권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KCC 오토그룹은 코오롱아우토가 운영하던 송파·하남·서대구 아우디 전시장과 아우디 김포 AAP(인증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강동·송파·서대구 아우디 서비스센터를 인수해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한다.
해당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고객들은 별도의 절차 변경이나 서비스 중단 없이 차량 구매 상담 및 애프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CC 오토그룹은 국내 수입차 시장의 ‘메가 딜러사’로 손꼽힌다. 현재 확보해 운영 중인 수입차 딜러권은 △메르세데스-벤츠(KCC오토) △포르쉐(아우토슈타트) △랜드로버(KCC오토모빌) △지프·푸조(KCC모빌리티) △혼다(KCC모터스) 등 6개다. 3월부터는 아우디 딜러(KCC오토리움) 사업도 개시하고,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의 딜러권(KCC모빌리티)도 확보해 현재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KCC 오토그룹이 그간 쟁쟁한 수입차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이어온 만큼 사업 기반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해 신규 딜러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앞으로도 전국 딜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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