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가 확정을 위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후 다음달 11~12일 일반청약을 거쳐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0년 8월에 설립된 자가면역질환·면역항암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오는 3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2032년 IMB-101의 글로벌 시장 출시, 2036년 독자적신약 개발 및 허가진행 역량 확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20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000원~2만6000원이며, 해당 밴드를 기준으로 한 공모 규모는 약 380억~520억원이다. 이번 공모는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공동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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