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우수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전남개발공사는 2025년 종합청렴도 전국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청렴 우수기관으로 공인받았다.
특히 공사는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공기관의 날' 대통령 표창에 이어, 이번 부패방지 부문까지 석권하며 '경영 성과'와 '청렴' 양대 핵심 가치 모두에서 정부 최고 훈격을 기록한 유일무이한 지방공기업이 됐다.
이러한 변화는 5년 전 청렴도 최하위권(5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선 '청렴 혁신'의 결과다. 공사는 지방공사 최초로 '준법감시위원회'를 도입하고, 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K-CP)를 규정화하는 등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부동산 투기방지시스템, AI 청렴챗봇, 미리체크 제도 등 스마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안착시켰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표창은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투명·책임의 가치를 굳건히 하여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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