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RISE 1차년도 성과 공개…지·산·학·연 혁신 생태계 본격 가동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며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고도화에 나섰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대전형 RISE 모델'을 전국 확산 사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27일 오후 2시 대덕특구 사이언스센터에서 '대전RISE 1차년도 지·산·학·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대전RISE센터와 대전RISE 대학협의체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시의원, 지역 13개 대학 총장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교류회는 2025년 본격 추진된 대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첫해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6년 2차년도 사업의 전략적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날 행사는 대전RISE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방시대위원회 이병헌 특별위원장의 '5극3특 초광역 거버넌스와 AI 기반 혁신 인재육성'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대전RISE센터장의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발표와 13개 수행대학이 참여한 1차년도 RISE 사업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교육혁신, 성장협력, 지역활력 등 3개 분야에서 대학별 특성화 성과와 현장 중심 혁신 모델이 공유됐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20층 전시 공간에서 RISE 참여대학의 성과물을 관람하고, 참석자 간 교류를 통해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RISE 사업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산·학·연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지역 인재가 대전에 정주하고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성과 중심 평가와 환류 체계를 바탕으로 2026년 2차년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대전형 RISE 모델을 전국적 모범사례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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