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31주 만삭에도 군살 無…유럽서 찍은 'D라인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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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유럽에서 촬영한 둘째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 나비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나비가 유럽에서 촬영한 둘째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나비는 25일 자신의 SNS에 "잠시 유럽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임신 31주 차에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나비가 유럽에서 촬영한 둘째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 나비 SNS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연두색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하고 레이스 스카프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임신 31주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실루엣에,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나비가 유럽에서 촬영한 둘째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 나비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곧 두 아이의 부모가 될 설렘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자연광 아래 담긴 모습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만삭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딸을 임신 중이다. 그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둘째를 자연 임신했다고 밝히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나비는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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