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에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 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올렸다.
이어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는데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 뭔 잘못을 해서 도피 중인지 모르겠지만 몇억 몇천 너 전 남친한테 받은 거 현금으로 집에 숨겨놓은 거 다 세무조사부터 받아라"라며 "살고 있는 집 자격조건 심사도 다시 받아라. 난 충분히 경고했고, 선을 넘은 건 너다"라고 말했다.
또 동호는 "너랑 내가 뭔데 인터뷰하겠다 다 밝히겠다는 거냐. 아들을 위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 고소도 이 사달도 다 네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며 분노했다.
앞서 전 아내 A씨는 이혼한 이유가 동호의 반복적인 외도라고 주장했다. 또한 양육비와 위자료를 받지 못했으며, 자녀 앞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고도 했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2015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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