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오는 27일 부산을 방문해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차원에서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개혁신당은 26일 이 대표가 내일 오후 2시 부산진구 서면에 위치한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처음 공개하고 이 대표와 당원들이 함께하는 마무리 페인팅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선거사무소 공개 성격으로, 공식 개소식은 3월 중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
선거사무소는 카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개혁신당은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서면 중심 상권에 자리한 점을 고려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이후에는 이 대표와 정 예비후보가 서면 일대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선대위 서진석 대변인은 “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전국적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정 예비후보가 부산 시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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