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사주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25일 디즈니+ '운명전쟁49' 8회와 9회가 공개, 이날은 세 번째 대전인 '신의 전쟁'이 펼쳐졌다. 6명의 운명술사가 살아남은 가운데 유명인을 불러 일대 일 점사를 보는 방식이었다.
첫 번째 게스트는 '운명사자' 중 한 명이 신동이 나왔다. 신동은 전현무·박나래·박하선·강지영, 다른 '운명사자'들에게 해외 스케줄이 있다고 거짓말을 한 뒤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은 "근데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거기 앉아 보신 분들은 알아요. 내려와 보고 싶다. 이 분들(운명술사)에게 점사를 받아 보고 싶어서 직접 내려왔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아, 우리 그 얘기 100번 했는데… 나 근데 두 분(운명술사)한테 사주 보고 싶다. 재미있겠다. 나도 저기 내려가고 싶다"고 바랐다.
전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박나래는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10시 40분까지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려 조사를 받았다. 고소인 자격으로 한 차례 조사받은 적이 있지만 피의자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온 박나래는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고 사실대로 질문에 답했다. 저의 불편한 사항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미소를 띄운 채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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