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최근 공개됐던 신혼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분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내년 봄,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모신 가운데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은 자신의 계정에 "멋진 분의 집을 맡게 되어서 좋았다"라며 옥택연의 신혼집 일부를 공개했다.
신혼집 인테리어는 전반적으로 화이트 톤과 우드, 금속, 스톤 소재를 이용해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 다이닝 공간에는 작품과 유니크한 조명이 어우러져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박지현은 옥택연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인테리어라며 "요리를 좋아하는 그는 매일 장봐서 퇴근하고 바로 주방으로 들어가는 찐 요리 바이브를 가졌다"면서 "다양한 소스들을 보며 주부인 저도 감탄을 했다. 편안한 집이 좋다고 해서 화이트 우드 금속 돌을 가지고 만든 집이다. 가지고 계시던 작품도 자리잡아 드리고 스타일링 하면서 즐거웠다"고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25일 한 매체는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 열애를 이어온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51K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4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지난 2020년 교제를 인정했으며, 10년간 열애를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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