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길운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25일 서구에 따르면 송도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구와 서구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오후 6시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소망지와 함께 달집을 태우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에 앞서 부산고분도리걸립보존회의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식전 공연도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떡메치기, 소망기원문 쓰기, 타로 운세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구 캐릭터 ‘천마니’ 인형·키링 판매 부스와 구덕망깨소리 전통의상·악기 체험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이 지참한 액막이 물품은 달집에 반입하거나 소각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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