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소식] '군위교육 공론의 장'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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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교육 공론의 장'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성황
■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프라임경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 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진학 전문 컨설턴트와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의 주제 강연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패널토크에 참가한 김진열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교육철학을 내비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이어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군위군과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 학생과 학부모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는 교육수도 1번지 군위군의 교육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군위군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1만9000여 개 시설물로, 설치 위치의 적정성, 표기 오류 여부, 훼손·망실 상태, 시인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안전한 길 찾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노후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인 '스마트 KAIS'를 활용해 시설물 위치정보와 사진,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등록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주민 생활 편의는 물론 긴급 상황 대응에도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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