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 "대구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업과 함께 뛸 것"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출마예정자)이 대구의 실물 경제를 책임지는 기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개최한 행사에 잇달아 참석해 '경제 전문가'로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추 의원은 25일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 인쇄조합) 제64회 정기총회에 이어 대구경영자총협회(이하 대구경총) 이사회에 참석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구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한 현안을 점검했다.

추 의원은 인쇄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원가 상승과 과당경쟁, 인력 고령화 등 업계의 구조적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인쇄산업은 콘텐츠·디자인·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융합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스마트 제조 전환과 기술 인력 양성을 통해 한강 이남 최고의 인쇄산업 집적지란 명성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창용 대구경북 인쇄조합 이사장은 "19030년대 남산동 인쇄골목을 시작으로 현재의 대구출판산업단지에 이르기까지 많은 발전이 있었고, 앞으로 AI 접목 등 새로운 시대에 맞춘 신기술 도입이 절실한데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대구경총 이사회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 기업 경영 애로를 청취했다. 

추 의원은 "불확실성이 클수록 정책은 명확하고 예측 가능해야 한다"며 "기업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제도 환경을 만들고, 정부와 지자체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는 것이 지역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인남 대구경총 회장을 비롯해 간담회 발제자로 초청받은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해 지역 경제 및 노동계 애로 사항 등을 전했다.

추 의원은 "대구 경제의 문제는 개별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며 "전통 제조업의 고도화, 기업 투자 환경 개선, 청년 인재 유입 기반 마련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에서의 폭넓은 정책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 대구 경제 재건을 위해 지역기업인들과 함께 발 벗고 전력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로 행보를 넓히고 있는 추 의원은 최근 지역 내 주요 산업·경제 단체들과의 연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산업 활력 제고 및 민생 경제 현안 해결을 최우선 순위에 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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