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 제이쓴이 병원을 찾게 된 뜻밖의 사연을 전했다.
제이쓴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부터 귀에서 계속 덜걱거리는 소리가 나고 숨을 쉴 때도 같은 느낌이 들어서 큰일인가 싶어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증상에 팬들 역시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진료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제이쓴은 "의사 선생님이 고막에 귀지가 붙어 있어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며 "청소기 같은 장비로 제거해 주셨는데 굉장히 민망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걱정과 달리 단순한 해프닝으로 상황은 마무리됐다.
한편, 최근 제이쓴의 아내 홍현희는 약물의 도움 없이 체중을 60kg대에서 49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제이쓴이 간헐적 단식 등을 돕는 식단 관련 제품을 출시하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현희의 다이어트가 제품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이른바 '팔이피플'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앞서 개인 SNS를 통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나 보조제가 아니다"라며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현희가 식습관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해온 식초, 오일, 채소 등을 보다 안전하고 균일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형태로 만든 것"이라고 해명했다.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022년 아들 연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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