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과 결혼 32년 차 일상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는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유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결혼 25주년을 기념해 일본 소도시 도쿠시마로 단둘이 은혼여행을 떠났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유호정 씨는 결혼 32년 차시다. 25주년 기념으로 여행 같은 걸 가진 않으셨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호정은 "우리는 이벤트 같은 걸 안 한다"며 "나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단호히 답했다. 서장훈이 "(유호정의 남편) 이재룡 형님이 집에 7시쯤 일찍 들어오시면 이벤트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그것도 가끔 놀라운 일"이라며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호정은 지난 1995년 배우 이재룡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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