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종국이 농구 경력 30년 이상의 서장훈의 운동 스타일에 유쾌한 훈수를 뒀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에는 '국보급 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서장훈은 마지못해 출연한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그는 운동을 극구 거부하며 각종 핑계를 대는 모습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서장훈은 다음 날 있을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녹화를 언급하며 "쥐가 나거나 알이 배면 안 된다"고 했고, 이에 김종국은 "운동한다고 쥐가 바로 나지는 않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기구를 활용해 본격적인 운동에 나섰다. 김종국은 "근육은 저항이 없으면 성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서장훈을 독려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내가 할 수 있는데, 여러분이 자꾸 잊어버리는데 30여 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했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선수 시절 허벅지 둘레가 29인치였던 서장훈의 과거가 언급되자, 김종국은 "젊을 때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며 어머니 조혜선 씨의 최근 헬스 사랑을 전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젊을 때 많이 했잖아"라고 하소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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