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건강관리에 힘썼음에도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건강한 집2'에서는 만능 방송인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건강과 행복을 모두 잡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MC 유정현은 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등장에 "주영구 씨가 가는 자리는 어디나 잔치 분위기가 된다. 두 부부가 함께 나오신 이유가 있으시냐"라고 출연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조영구는 "한 살씩 나이 먹을 때마다 불안한 게 있다. 바로 혈관건강이다. 특히 (돌아가신) 어머니가 고혈압, 당뇨, 심장까지 정말 안 아픈 곳이 없었다. 가족력이 있어서 걱정이 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50대 중반에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 또 당뇨 고위험군, 지방간 고위험군이라고 조심하라고 하더라"며 "건강만큼은 자신했고, 열한 살 어린 아내랑 살기 때문에 건강하려 신경을 많이 썼다. 충격이 크더라. 우리 아내도 충격이 컸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조영구는 1967년생, 신재은은 1978년생으로 9세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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