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카리나 미모·인성 극찬 "저렇게 예쁜데 왜 착해?"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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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가비가 새롭게 합류한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멤버들을 향해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웹예능 '살롱드립2'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댄서 가비가 새롭게 합류한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멤버들을 향해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 128회에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하 미수단)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가비와 이용진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가비는 첫 합류 당시를 회상하며 “회식을 하는데 이용진 빼고 다 처음 봤다”고 입을 뗐다. 특히 혜리에 대해 “양기가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있어서 저 친구를 믿고 따라가면 되겠다 했다”며 든든함을 표한 가비는 “카리나도 좀 친해졌다”며 미소를 지었다.

본격적인 수사에 앞서 걱정도 많았다는 가비는 “제일 걱정한 게 수학, 과학, 이런 것. 머리 쓰고 퍼즐 푸는 이런 걸 못 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곁에서 지켜본 이용진의 평가는 정반대였다. 이용진은 “가비가 잘했다. 말만 이렇게 하는 거다. 진짜 못하면 여기 못 나온다. 나는 시즌1보다 낫다. 가비는 정말 깜짝 놀랐다”며 “브레인이다. 핵심적인 걸 몇 번 풀었다”고 가비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24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 128회에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하 미수단) 시즌2'에서 호흡을 맞춘 가비와 이용진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웹예능 '살롱드립2'

멤버들 간의 훈훈한 미담도 이어졌다. 가비는 “혜리가 방 탈출을 많이 해봤다고 하더라. 그 경험치가 느껴지더라. 존박이 영어를 잘하고 수학을 잘하고, 리드는 이용진이 다 한다”며 각자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카리나와 김도훈의 성품에 대해 “김도훈과 카리나가 그렇게 착한지 몰랐다. 저렇게 예쁜데. 왜 착해?”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이 카리나의 유머 감각까지 칭찬하자 가비는 적극 공감하며 “너무 착하고 다 챙긴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도훈에 대해서도 “쉬고 있으면 누나 힘들죠? 갑자기 자기 미래를 이야기한다. 귀엽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가비는 “난 연기하는 친구들과 안 친하고 볼일도 없다. 어렵고. 먼저 와서 말하니까 고맙다. 그러니까 적응을 잘했다”며 낯선 분야의 동료들이 먼저 손을 내밀어준 덕분에 현장에 완벽히 녹아들 수 있었음을 고마워했다.

한편, 이용진 역시 “분위기를 끌어가는 리더 역할을 한 것 같다. 문제를 꽤 잘 풀었다. 스스로 놀랐다”며 자신의 활약을 자신 있게 전해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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