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신재은이 갱년기로 인한 체중증가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건강한 집2'에서는 만능 방송인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건강과 행복을 모두 잡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신재은은 "나도 사실 사는 게 요즘 쉽지 않다. 내 나이가 갱년기에 접어드니까 이런 적이 없었는데 체중이 갑자기 6kg가 순식간에 찌더라. 1~2kg 찌는 정도였는데 갑자기 훅 쪘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 김지영 역시 "맞다. 나도 한 10kg가 왔다 갔다 하더라"며 공감을 표했다. 신재은은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 걸 경험하고 '이래서 갱년기가 무서운 거구나' 싶더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신재은은 "혈액검사를 하니 나 같은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편이라 고지혈증 전 단계였다"며 "남편 같은 경우는 고지혈증 약까지 먹으라고 했다니까 둘 다 정신 바짝 차리고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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