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호, 차기작만 세 편…재벌 2세로 '본격' 배우 행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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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 차준호/울림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의 차준호가 재벌 2세로 변신한다.

차준호는 오는 3월 공개를 앞둔 릴숏(ReelShort)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에서 주연 최성준 역을 맡았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은 엄마의 회사를 지키기 위해 정략결혼 상대를 쫓아 연애 예능 '솔로의 선택'에 뛰어든 재벌 상속녀의 역전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차준호는 국내 재계 순위 1위 L그룹의 차남 최성준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자유분방한 사교계의 탕아이지만 실제로는 냉철한 판단력과 능력을 지닌 인물로,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만 그곳에서 약혼녀와 마주하며 뜻밖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차준호는 '퍼스트 러브'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데 이어 '최애의 하우스메이드가 되었습니다', 일본판 '스토브리그',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까지 연이어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차준호가 세 편의 차기작을 확정 지은 만큼, '연기돌'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은 오는 3월 글로벌 숏폼 플랫폼 릴숏(ReelShort)을 통해 선공개되며, 이후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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