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눈부신 성장을 담은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박연수는 23일 자신의 SNS에 "세도나 당일치기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딸 지아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미국의 유명 관광지인 세도나의 거대한 붉은 암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롱 슬리브 티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그녀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고 먼 곳을 응시하는 옆모습은 엄마 박연수의 전성기 시절 미모를 연상케 하며, '연예계가 놓친 미모'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지아는 현재 골프 선수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그녀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뒤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입문했으며, 최근에는 삼천리 스포츠단과 후원 계약을 맺는 쾌거를 이뤘다. 지아 양은 현재 다가오는 2026시즌을 앞두고 미국 현지 등에서 훈련에 매진하며 실력을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박연수가 홀로 두 자녀를 양육해왔으며, 특히 송지아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성인이 된 후에도 본업인 골프에 집중하며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한 그녀의 모습에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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