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4일 시간외에서는 빌리언스(044480), 바이젠셀(30808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빌리언스, 바이젠셀, 한세예스24홀딩스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10.00% 상승한 264원, 9.95% 뛴 6740원, 9.91% 뛴 4825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빌리언스의 상한가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는 공시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빌리언스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주식총수가 보통주 8066만3728주에서 1613만2745주가 된다. 매매 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오는 4월13일부터 5월7일까지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8일이다.
바이젠셀의 상한가는 바이젠셀은 자연살해(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2상에서 환자 95%가 2년간 재발 없이 생존하는 등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향후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젠셀에 따르면, 이번 임상에서 'VT-EBV-N'의 대조군을 압도하는 탁월한 효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투여군은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2년 무질병생존(DFS) 비율 95%를 기록했다. 환자의 재발을 완벽에 가깝게 방어했단 의미다.
특히 임상 기간 투여군에서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아 생존 연장 효과를 입증했다. 임상 과정에서 특이한 수준의 부작용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반면 대조군의 무질병생존율은 77.58%로, 투여군과 차이가 있다. 이를 통해 통계적 유의성(p=0.0347)을 확보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의 상한가는 보통주 시가배당율 11% 이상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는 공시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일 공시에 따르면, 한세예스24홀딩스는 1주당 500원(시가배당율 11.7%)의 현금배당(결산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196억40000만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내달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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