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정재용 측 "곱창집 영업정지? 사실 아냐" 법적 대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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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이하늘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 측이 운영하는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연신내 형제곱창 측은 2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배우 김규리가 이달 초 해당 식당에서 팬들과 모임을 가진 뒤 현장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관할 구청의 점검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하늘과 정재용이 식당 내부에서 마이크를 들고 대표곡을 부르며 손님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고, 행사 주최자인 김규리가 등장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식당을 구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도록 허용할 경우 규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으며, 위반 시 1차 영업정지 1개월, 2차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이하늘은 개인 방송을 통해 “불법 영업을 한 것도 아니고 이를 통해 장사를 한 것도 아닌데 단속이 이뤄졌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 이하늘 소셜미디어

▲ 이하 연신내 형제곱창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J DOC 이하늘 정재용의 형제곱창입니다.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숏폼 플랫폼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입니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입니다.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은 물론, 매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본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자재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 여러분께 신뢰로 보답하는 매장이 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

이하늘 · 정재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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