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농심이 배홍동 브랜드의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내달 2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과 매콤새콤한 배홍동 소스, 고소한 들기름이 조화를 이루는 메밀 막국수 콘셉트다.
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로 만들어 구수하면서도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배,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배홍동 비빔장에 들기름과 겨자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냈다.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가 포함돼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은 비빔장의 품질 차별화로 출시 직후부터 가파른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비빔면 시장에서 선두 경쟁을 펼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라며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홍동막국수의 개발 모티브인 막국수는 메밀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 지역 막국수 맛집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면서 관심이 증가했다. 빅데이터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막국수’ 키워드 정보량은 2022년 약 48만 건에서 2025년 약 58만 건으로 20% 이상 증가했다.
배홍동 브랜드는 2021년 ‘배홍동비빔면’ 출시 첫해부터 비빔면 시장 2위에 올랐다. 이후 2023년 ‘배홍동쫄쫄면’, 2025년 ‘배홍동칼빔면’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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