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북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지난 23일 '2026년 고령대가야축제'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축제의 정체성 재정립, 세계유산 도시 고령의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공유 자리로 진행됐다.
‘2026년 고령대가야축제는 다음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 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등 일원에서,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RE-BORN’ 슬로건으로, 고도(古都) 지정 이후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이승익 대표이사는 “고령대가야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전국, 나아가 세계에 알리는 대표 브랜드”며, “올해 축제는 콘텐츠 혁신과 체험 프로그램 강화, 체류형 관광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과,군민과 함께 기획하고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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