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후즈 CURI AI, K-뷰티 글로벌 매출 견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블랙후즈(대표 이은호)는 AI 기반 유저 데이터 확보 솔루션 'CURI AI(큐리 에이아이)'를 통해 국내 뷰티 브랜드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24일 블랙후즈는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안착을 돕는 솔루션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CURI AI는 AI가 해외 소비자를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구매 의사와 선호도는 물론 거부 요인까지 정성·정량 데이터로 분석한다. 기존 리서치 대비 1~2일 내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 비용은 건당 수만 원 수준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자체 개발한 SLM(소형언어모델)과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활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와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선정, 현재 K-스타트업 센터(KSC) 실리콘밸리 입주 기업으로 선정돼 미국 현지 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은호 블랙후즈 대표는 "많은 K-뷰티 브랜드가 우수한 제품력을 가지고도 현지 문화와 고객 니즈 파악의 어려움으로 마케팅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CURI AI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실제 구매 전환을 이끌어내는 파트너로서 K-뷰티 산업의 글로벌 매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블랙후즈는 △SKT(017670) △삼성전자(005930) △토스 △블랙록 △Kearney 등 국내외 유수 기업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 LG전자(066570), 카카오모빌리티 등과 협업해 성공 사례를 구축 중이다. 현재 기술 고도화와 해외 확장 목적의 Pre-A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블랙후즈는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4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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