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박나래도 더 이상 만날 수 없어'…'운명전쟁49' 이소빈 29년까지 예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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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빈 신당 예약이 29년까지 꽉차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이소빈 신당 블로그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운명전쟁49'에서 MC몽의 미래를 맞춘 이소빈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소빈 MC몽, 박나래도 못 만나'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소빈은 최근 방영 중인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운명술사로 출연 중이며 26세지만 경력 20년 차 카리스마를 보여줘 인기를 끌었다.

이소빈이 '운명전쟁49'에서 맹활약을 보여줘 인기를 끌고 있다. / 디즈니+ '운명전쟁49'

이소빈은 "경기도 안산에서 신령님을 모시고 있는 무당이다. 7살 때부터 무속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할머니만 믿고 간다면 좋은 결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2008년 SBS '스타킹'에서 MC몽을 향해 예언을 해 화제가 됐다.

MC몽에게 이소빈은 "잘못한 일이 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라고 했고 이후 MC몽은 병역기피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처럼 앞날을 잘 맞추는 이소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신당 예약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난 것이다. 이소빈 예약 블로그에는 "우선 과할 정도의 사랑과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재 29년 예약까지 마감된 상황입니다. 현시점에서 더 이상 예약을 받는 건 내담자분께도 선생님께도 무리인듯하여 당분간 예약창을 닫으려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추후 예약 재개 소식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19일 정오까지 연락 주신분들 예약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점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응원하고 있어요", "진짜 궁금한 거 있는데 하루만 더 늦춰주세요", "얼마나 사람이 많으면 29년까지?", "방송 한 번에 난리 났네", "끝까지 살아남아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즈니+ '운명전쟁49'는 총 49명의 운명술사들이 참가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근 불법 시술 '주사 이모' 논란과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가 출연해 논란을 사기도 했다.

사전 제작한 '운명전쟁49' 제작진은 박나래의 편집 없이 공개하기로 했고 박나래 측은 "복귀를 논하기에는 지금 펼쳐져 있는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다 보니 그 사안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5~7회에서는 생존한 20명의 운명술사가 일대일로 상대의 점사를 보는 '기의 전쟁'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지선도령은 노슬비와 대결을 펼쳤는데 노슬비에게 "환란이 많아 누구 하나 못 믿는 성격이다"라고 말했고 노슬비는 홀로 키우고 있는 딸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노슬비는 "딸을 혼자 키우는 게 쉽지 않아 더 강한 척 살아야 했다. 딸이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해 내가 못 놀아줘서 그런가 싶어 속상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박나래는 "전현무 씨가 대학교 좋은 데 나오고 제가 고졸이어도 다 대상 받지 않았나. 배움과는 상관이 없다. 각자 주어진 재능이 다른 것"이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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