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다 내가 더 강하다"… 이솔이, '한뼘 비키니' 자태로 전한 건강한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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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뻥 - 뚫린 바다를 보고 있노라니, 얼마나 자유롭던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탄탄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활기찬 근황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뻥 - 뚫린 바다를 보고 있노라니, 얼마나 자유롭던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늘색 패턴의 비키니와 랩스커트, 캡 모자를 매치해 세련된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과 슬림한 보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나름 선방해서 호기롭게 다녀온 동남아인데 아직 사진을 반도 못올렸…^^"이라며 여유로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밝은 모습 이면에는 암 투병을 이겨내고 있는 단단한 의지가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탄탄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활기찬 근황을 공유했다./이솔이 소셜미디어

앞서 이솔이는 병원 검진 소식을 알리며 "검진 전에 피드 올리면 많은 분들께서 공감한단 메시지를 정말 많이 주시는데요. 저 잘 통과하고 왔어요!! 가끔 카페 들어가서 기운 받고 오는만큼, 저도 무사통과 기운 보내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암시키보다 내가 더 강하다 !! 무조건 완치길만 걷자구요오 !!"라며 투병 중인 이들에게 응원을 건네는가 하면, "항상 내 건강과 행복과 안전과 평온을 위해 애써주는 내 사람들 고마우. 항암할 때부터 지금까지 4년동안 매번 동행해주는 엄마 싸랑해 1년 더 잘 해볼게"라고 곁을 지켜준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는 현재 항암 치료를 마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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