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한수민이 유쾌한 방식으로 명절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한수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닥터한수민의원'을 통해 "설 연휴에 살 안 찌는 방법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고민부터 재치 있는 해결책까지 공유했다. 그는 "명절 음식은 너무 맛있어서 안 먹기 어렵다. 전이나 갈비찜도 당이 많아 부담이 된다"며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상황을 짚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을 향해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넸다. 한수민은 "다이어트 중이라면 당분간 가족과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이다. 시댁과 친정 방문도 잠시 미루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시댁, 친정 모두 가지 말고 3일 동안 집에서 푹 쉬며 잠만 자라. 그렇게만 해도 3kg은 빠질 수 있다"고 과장된 '비법'을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한수민은 지난해 서울 압구정동에 가정의학과 의원을 개원해 기능의학 및 비만 클리닉을 중심으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병원에서는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수민은 2008년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를 두고 있다. 민서는 예원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선화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에 진학하며 무용 엘리트 과정을 밟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