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독박투어4’의 공식 ‘몸짱’ 유세윤이 수영복 차림으로 설원 위에 몸을 던지는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노천탕 체험과 함께 마지막 ‘최다 독박자’ 선정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김준호의 안내로 남녀 혼탕으로 알려진 자연 온천을 찾는다. 유세윤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입욕을 즐긴다. 특히 그는 노천탕 바로 옆 눈 위로 거침없이 드러눕는 패기 넘치는 ‘눕방’을 감행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타오르는 질투심을 참지 못하고 “숏! 베리 숏!”이라며 유세윤의 다리 길이를 깎아내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노천탕 체험 후 이어진 마지막 독박 게임의 벌칙은 ‘눈 속에 파묻혀 진짜 눈사람 되기’다. 게임 전 홍인규는 “이번 여행에선 제가 (독박에) 얼마 안 걸렸다. 먼저 무속인 선생님이 빨간색 옷을 입으면 기운이 좋다고 하셨는데 진짜였다!”라며 기세등등한 태도를 보인다.
반면, 앞서 무속인으로부터 새해 기운이 가장 좋지 않을 멤버로 지목됐던 유세윤은 “위기다. 만약 내가 이번에 ‘최다 독박자’가 되면, 무속인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다 맞는 거다”라며 극도로 긴장한 기색을 내비친다.
과연 유세윤이 무속인의 예언을 피해 ‘진짜 눈사람’ 벌칙을 면할 수 있을지, 독박즈의 대환장 케미스트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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