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하더니…이번엔 '소탈' 전통시장 투어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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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유튜브 화면 갈무리고소영./ 유튜브 화면 갈무리고소영./ 유튜브 화면 갈무리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설 연휴를 맞아 소탈한 일상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20일 공개된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영상 ‘설날 맞이 파워 J의 정겨운 전통시장’에서 그는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일정을 소화했다. 고소영은 “시장 가기 전에 배를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고 말하며 장보기 전 식사를 챙기는 모습으로 친근함을 더했다.

고소영은 “가끔 시장에 왔다”며 “현금·쇼핑 리스트를 준비해 왔다. 꼭 필요한 것만 사겠다”고 밝혔다. 이날 패션에 대해서는 “무조건 따뜻하게 입었다. 아우터는 페이크퍼”라고 덧붙였다. 시장 상인들과 환담을 나누며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겼다.

그는 두부를 구매하면서 “정말 억울하다. 리스트에 있다”고 웃으며 해명했고, 생선 가게에서는 오징어와 전복을 추가로 사 웃음을 안겼다. 또 한 상인은 “장동건 씨 주세요”라며 훈훈한 인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장 쇼핑 중 고소영은 스태프에게 장갑을 선물하며 “지금 바로 끼라”고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시장을 떠나며 그는 “사람 사는 분위기가 좋다. 재미있고 유쾌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유튜브에서 남편 장동건 명의의 300억 한남동 건물을 자랑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후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해당 건물은 남편 장동건이 2011년 매입한 뒤 시세가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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