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인 조명래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창원시 의창구 국립창원대학교 이룸관(85호관)에서 회고록 '다시, 창원! 이라는 이름 앞에 서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통합을 넘어 공존으로’라는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공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번 회고록에는 조 전 부시장의 유년 시절부터 한의학·법학 박사 과정, 교육자와 행정 실무자로서의 여정,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재임 3년간의 경험 등 인생 전반의 경험이 담겼다.
조 전 부시장은 '도시는 결국 사람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마산·창원·진해 통합 이후에도 남아 있는 권역 간 불균형과 공존의 과제를 현장의 언어로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조 전 부시장은 지난 2010년 통합 이후 행정적 일체화가 이뤄졌지만 각 권역 시민의 삶과 자존감이 온전히 회복되지 못한 현실을 재임 기간 직접 목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산 어시장과 진해 도심, 창원 국가산업단지 현장을 찾아다니며 도시 문제를 진단해 왔다고 전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