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된 사람은 추해…" 안선영, 발언 갑론을박[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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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안선영(50)의 발언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지금까지 했던 시술 추천 vs 비추천 다 알려드려요' 영상이 업로드됐다.

안선영은 "집·차·여자, 요즘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이라고 치자. 세 개의 공통점이 있다. 연식이 될수록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테리어도 살짝 리모델링, 차도 살짝 튜닝. 100세 시대지 않냐. 나이보다 관리를 잘한 사람이 어리기만 하고 관리 안 한 사람보다 훨씬 박수받는 시대다. 자랑이냐 할 수 있겠지만 직업 특성상 몸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직업의 특성상 소득의 5~10% 정도는 투자를 해야한다. 재투자를 해야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하관이 좀 큰 얼굴이다. 보톡스 시술을 10년 정도 꾸준히 했더니 약간 갸름해졌다"고 설명했다.

안선영의 직설적인 발언을 두고 반응이 좋진 않다. 누군가는 여건이 되지 않기에 못 할 수도 있는데 '추하다'는 말까지 할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또 '자연스러운 노화가 만들어내는 우아함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의견도 있다. 반면 '관리를 해야하는 연예인이라면 할 수 있는 발인이다'는 의견도 살짝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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