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현♥' 안지현, 180도 달라졌다…"열애? 확인 불가" [MD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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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현, 안지현 / 성백현, 안지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두 번째 열애설. 과거와는 입장이 180도 달라졌다. '환승연애4' 성백현(28)과 치어리더 안지현(29)이 사실상 열애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에 출연한 성백현과, 대만 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 치어리더 팀 '윙 스타즈(WING STARS)'에서 활동 중인 치어리더 안지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8일 대만 및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안지현의 사적인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이미지 속 성백현, 안지현은 연인 사이로 볼 수 있는 다정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고, 자연스럽게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안지현 / 안지현 인스타그램

이슈가 커지자 대만의 한 매체는 이날 안지현 소속사에 입장을 물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1차 입장을 전한 뒤, 추가로 "아티스트의 사적인 영역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며 "외부의 지나친 추측과 확대 해석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개인 사생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면서도 사실상 열애를 우회적으로 인정하는 신호로 본다. 앞서 2020년 야구선수 박효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안지현은 "절친한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성백현, 안지현 / 성백현, 안지현 인스타그램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에도 안지현은 별다른 언급 없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9일 현재 게시물은 공개 하루 만에 3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며 여전한 관심을 입증했다. 다만 댓글 창에서는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일부 비판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지현은 2015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프로축구 수원FC,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등 다양한 구단의 응원단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했다.

성백현은 지난달 종영한 '환승연애4'에서 박현지의 X로 출연했다. 당시 최윤녕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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