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도 주목한 김민재 첼시 영입설…'클럽 방침에 벗어나도 현명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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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영국 BBC는 지난 16일 '첼시와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독일 매체의 김민재 영입설을 언급했다. 독일 바이에른인사이더는 '첼시와 토트넘의 영입 대상 선수인 김민재가 다시 한번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선발 출전 기회를 최대한 활용했다. 첼시와 토트넘 모두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김민재를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 놓았다'고 전했다.

특히 '로메로와 판 더 벤은 토트넘의 주전 센터백이지만 단소와 드라구신 같은 선수들이 큰 활약을 펼쳐주지 못했고 토트넘은 더 많은 수준급 수비수가 필요하다'며 '첼시는 수비진이 탄탄하지만 수준 높은 수비수를 한 명 더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재는 브레멘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인터셉트 2회와 볼 클리어링 5회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민재는 97번의 패스 시도와 함께 94%의 정확도를 보였다. 토트넘과 첼시 스카우터들은 김민재의 활약에 크게 감탄했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매각으로 상당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면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행복해 하지만 토트넘이나 첼시 이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2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지난 14일 열린 브레멘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3-0 무실점 완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브레멘을 완파하고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 현지매체는 18일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영입 가능한 김민재 영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첼시는 김민재를 적절한 이적료로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으로 뛰는 경기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첼시는 김민재 나이대의 선수를 영입하지 않기 때문에 첼시 팬들은 김민재 영입 루머를 믿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경험이 풍부한 수비수를 선수단에 추가하는 것은 어린 선수만 영입한다는 첼시의 기존 선수 영입 방침에서 벗어나도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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