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남구 소상공인에 24억원 특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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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남구청,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남구 소상공인에게 24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4% 이차보전을 제공하며, 업체당 2000만원 한도와 최장 5년까지 금융을 지원한다.

광주은행은 19일 남구청에서 남구청장, 광주은행 부행장,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은행은 별도 출연금 1억원을 마련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활용해 24억원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남구청은 1년간 4%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할 예정이다.

대상은 남구에서 사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2000만원 한도와 최장 5년의 대출기간이 적용된다. 

광주은행은 지난해부터 2억5000만원을 특별출연하면서 총 82억6000만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이어왔다. 김종훈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경기 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표은행으로서 현장과 소통하며 맞춤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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