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2026 발로란트 멸망전 Pro-Am’ 개최…총상금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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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스트리머와 프로게이머 함께하는 ‘2026 발로란트 멸망전’개최. /SOOP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은 인기 발로란트 스트리머와 VCT 프로게이머가 함께 출전하는 ‘2026 발로란트 멸망전 Pro-A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SOOP FPS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스트리머 12명과 VCT Pacific 리그 소속 프로게이머 8명이 참가하는 혼합형 대회다.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1500만원 규모다.

참가 선수로는 VCT Pacific 리그 소속 Gen.G, DRX, Talon Esports 등에서 활동 중인 프로게이머들이 나선다. SOOP에서는 버니버니, 김된모, 김규태, 갓데드, 세레나, 트할, 베베리 등 인기 발로란트 스트리머들이 출전한다. 대회는 프로와 스트리머가 혼합된 5인 1팀 구성으로 치러진다.

SOOP은 과거 챌린저스 리그 경험을 보유한 스트리머들과 프로 선수 간 협업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전 경기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상세 일정과 팀 구성은 공식 방송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이번 Pro-Am은 플랫폼 내 발로란트 콘텐츠 관심 확대를 반영해 기획됐다. SOOP은 스트리머와 프로게이머가 함께하는 대회를 통해 발로란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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