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5민랩이 모바일 신작 ‘템빨용사’의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아이템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력이 달라지는 ‘가방 기반 전략 로그라이크’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19일 크래프톤 산하 5민랩에 따르면 ‘템빨용사’는 매 판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수집·머지·배치하며 최적의 전투 빌드를 완성하는 구조다. 아이템 등급과 크기, 형태에 따라 시너지가 달라지며, 가방 구성 자체가 전략의 핵심이 된다.
게임은 레트로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오토 배틀 방식이다. 이용자는 전투 전 아이템을 배치하고,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한 판당 평균 플레이 타임은 약 5분이다. 장비, 펫, 직업별 캐릭터 등 수집 요소를 통해 성장 구조도 갖췄다.
직업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도 달라진다. 방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전투를 펼치는 ‘기사’, 검 조합으로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소드마스터’, 주문 연쇄 발동을 활용하는 ‘현자’와 ‘냥법사’, 치명타 기반의 ‘추격자’, 독 누적 전술의 ‘암살자’ 등 다양한 빌드 설계가 가능하다.
5민랩은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영웅 등급 펫 ‘독수리’, 금 열쇠 10개, 펫 알 10개, 보석 1000개를 지급한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서 참여할 수 있다.
‘템빨용사’는 2026년 4월 한국과 대만에서 먼저 출시되고, 5월에는 미국과 일본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5민랩은 “아이템 배치와 빌드 설계의 재미를 앞세워 전략 로그라이크 장르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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