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프라임경제] 봉화군은 지난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 어린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주부식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
회원들은 준비한 꾸러미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모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여성단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니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반찬배식봉사, 김장나눔 행사, 지역 축제 봉사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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