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손흥민 또 전성기 오나? 'LAFC의 PSG 축구 핵심으로'...새 감독이 직접 쏘니 활용법 밝혔다, '프리롤' 공격력 극대화

마이데일리
손흥민/LAFC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LAFC의 새 감독인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의 활용법을 밝혔다.

LAFC는 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잔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를 갖는다.

2026시즌 첫 공식전이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10년 동안 머물렀던 토트넘을 떠나 LAFC로 향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했다. 손흥민은 MLS 12골 4도움으로 곧바로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MLS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가운데 가장 큰 변화는 사령탑의 교체다.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이 팀을 떠나고 도스 산토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또한 최근에는 손흥민의 파트너로 엄청난 호흡을 자랑했던 데니스 부앙가의 거취도 뜨겁다. 브라질 ‘글로보’는 “플루미넨시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부앙가를 두고 LAFC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은 프리 시즌을 관리에 집중했다. 손흥민은 연습경기 5경기를 모두 결장했다. LAFC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이제 2026년을 시작하고 있다. 그는 MLS 정규 시즌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등으로 바쁜 시즌을 보낼 것이다”라며 관리에 신경을 썼음을 설명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첫 경기를 앞둔 시점에 도스 산토스 감독은 “우리는 손흥민이나 부앙가 같은 기동성이 뛰어난 공격수가 있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고정된 9번 공격수 없이 자유롭게 플레이를 한다”라며 두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할 계획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난 시즌 볼 소유에 있어 다소 소극적이던 부분이 있다. 상황에 따라 볼을 더 소유하면서 경기를 컨트롤하고 더 적극성을 바탕으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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