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역대급 배신자 등장?'...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스왑딜' 결단! '영원한 앙숙' 리버풀의 ‘No.10’ 특급 미드필더 영입한다

마이데일리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영국 '풋볼트랜스퍼'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맥 알리스터 영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맥 알리스터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볼 소유 능력을 자랑한다. 날카로운 킥을 바탕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중원에서 뛰어난 활동량까지 갖추고 있다.

그는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2019-20시즌에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특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맥 알리스터는 아르헨티나의 중원을 이끌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3-24시즌에는 브라이튼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리그 33경기 5골 4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47경기 7골 5도움을 기록했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올시즌도 전체 37경기 3골 4도움으로 7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근래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은 “레알은 맥 알리스터를 AC밀란으로 떠난 루카 모드리치의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게티이미지코리아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의 라이벌인 맨유가 맥 알리스터 영입전에 나설 것이란 보도가 전해졌다. 맨유는 여름에 카세미루가 팀을 떠난다. 중원을 새롭게 구성해야 하는 가운데 맥 알리스터가 새로운 후계자로 낙점됐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맥 알리스터 영입에 코비 마이누나 마누엘 우가르테, 메이슨 마운트를 더해 이적료를 줄이고자 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두 팀으 관계를 봤을 때 맨유의 영입 시도는 기념비적인 일이 될 수 있으며 분명 맨유는 상황을 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EPL 역대급 배신자 등장?'...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스왑딜' 결단! '영원한 앙숙' 리버풀의 ‘No.10’ 특급 미드필더 영입한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