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항상 레알 마드리드를 꿈꿨다"...'헝가리 배컴' 리버풀과 재계약 압두고 '대형 변수' 등장! 레알도 영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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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소보슬라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리버풀과의 재계약을 준비 중인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가 변수로 떠올랐다.

소보슬라이는 헝가리 국적으로 중원에서 뛰어난 활동량과 스피드를 갖추고 있는 미드필더다. 중앙과 함께 측면도 소화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날카로운 킥으로 ‘헝가리 베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는 리퍼링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2020년에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라이프치히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 소보슬라이는 2023-24시즌에 리버풀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리버풀은 소보슬라이 영입에 7,000만 유로(약 1,190억원)를 투자했고 그는 곧바로 팀 중원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첫 시즌부터 EFL컵을 들어올린 소보슬라이는 지나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했다. 올시즌은 리그 24경기 4골 2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5경기 10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버풀은 최근 소보슬라이와의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리버풀은 소보슬라이와의 구두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변수는 레알의 관심이다. 스페인 ‘아스’는 지난해 11월 “레알은 소보슬라이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리버풀과의 재계약에 있어 위험요소”라고 이야기했다.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게티이미지코리아도미니크 소보슬라이/게티이미지코리아

또한 소보슬라이가 레알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헝가리 국가대표팀 감독인 로시 감독은 “그는 항상 레알을 꿈꿨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가 그러한 단계에 돌입하고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지만 그는 오랜기간 레알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아스' 또한 "소보슬라이의 주급은 유럽의 최고 클럽에 있는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금액이다. 이로 인해 리버풀에서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레알과 함께 맨체스터 시티도 소보슬라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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