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떠난다' 에이전트로부터 확인! 아스널, '1710억' 바이아웃 지른다...마침내 고민거리 '왼쪽 윙포워드' 문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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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윌리암스/sportskeeda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니코 윌리암스(아틀래틱 빌바오)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영국 ‘팀토크’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윌리암스의 에이전트로부터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면서 윌리암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윌리암스는 스페인 국적의 윙포워드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 능력을 자랑한다. 기술적인 능력과 함께 활동량도 갖추고 있는 선수다.

그는 빌바오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2020-21시즌에 스페인 프리메리가 데뷔에 성공했다. 2023-24시즌에는 리그 31경기 5골 13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7경기 8골 18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기도 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윌리암스는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함께 스페인의 공격을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윌리암스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하지만 실질적인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문제는 올시즌. 윌리암스는 4골 6도움을 기록 중인 가운데 팀은 리그 9위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윌리암스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다.

‘팀토크’는 “윌리암스는 팀의 성적과 야망에 대해 불만이 있다. 이로 인해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다. 이전부터 아스널과 바르셀로나는 윌리암스를 꾸준하게 추적한 팀”이라고 설명했다.

니코 윌리암스/게티이미지코리아니코 윌리암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를 달리고 있다. 우승 경쟁 속에서 공격진에 대한 고민이 있다. 특히 왼쪽 윙포워드의 파괴력이 아쉬운 상황.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는 리그에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널은 여름에 이를 해결하길 원하고 있으며 윌리암스가 최우선 후보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아스널은 그의 바이아웃인 8,700만 파운드(약 1,71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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