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부터 '뇌 체인지'"… 임성한 작가 첫 메디컬, 역시 상상 그 이상 [MD포커스]

마이데일리
임성한 작가의 '닥터신' 티저 / TV조선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름 만으로 안방극장을 긴장시키는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돌아온다.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닥터신'의 1차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고, 시청자들은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닥터신’은 임성한 작가가 ‘아씨두리안’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자, 그녀의 커리어 최초로 시도되는 메디컬 멜로 장르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의학 드라마의 틀을 빌리면서도 “뇌 체인지 가능하다며, 대상이 있어야죠”라는 충격적인 대사가 등장해 범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했다.

임성한 작가의 '닥터신' 티저 / TV조선

그간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등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하며 ‘막장 드라마계의 대모’로 불려온 작가는 이번에도 전형적인 문법을 파괴하는 변칙적인 전개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일상적인 대사로 시청자의 호흡을 느슨하게 하다가 순식간에 긴장감을 폭발시키는 특유의 완급 조절과 인간의 심연을 파고드는 치밀한 설계는 이미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을 통해 증명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흥행작 ‘카지노’와 ‘연모’를 제작한 아크미디어가 가세해 더욱 강력한 화력을 더한다. 아크미디어 측은 “국내외에서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소재가 될 것”이라며 피비 작가의 필력에 제작사의 인프라를 더해 새로운 파란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예 발굴의 귀재’답게 걸그룹 핫이슈 출신의 김형신을 ‘백서라’라는 예명으로 발탁해 새로운 신데렐라의 탄생을 예고했다.

‘임성한 월드’가 메디컬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어떤 뒤통수 얼얼한 충격을 선사할지, 안방극장의 시선은 벌써 3월 14일 첫 방송으로 향하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닥터신' 티저 / TV조선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예고부터 '뇌 체인지'"… 임성한 작가 첫 메디컬, 역시 상상 그 이상 [MD포커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